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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서초동 조국 찬반 집회에 “국민 반으로 갈라져…文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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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서초동 조국 찬반 집회에 “국민 반으로 갈라져…文책임”

뉴시스입력 2019-10-12 15:58수정 2019-10-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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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속전속결 수사가 檢개혁…가열차게 투쟁"

자유한국당은 12일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일대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시민단체들의 찬반 집회가 열리는 데 대해 “전국의 모든 국민이 ‘조국이 정의냐 불의냐’를 놓고 반으로 갈라졌다”고 성토했다.

김명연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하나의 사안을 놓고 이견을 가질 수 있지만 이제는 ‘다름’에 대해 서로 증오할 만큼 국민 간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수석대변인은 이와 관련 “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책임이 크다. 국민의 과반 이상이 싫어하는 일을 ‘갈등과 분열이 아니다’고 발표했는데 국민보고 더 싸우라는 것 아니냐”며 “(갈등과 분열을) 더 부채질했다”고 질타했다.

그는 조 장관을 향해서도 “그동안 정치권에선 통상 자신의 거취가 통치권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면 내려놓는 것이 상식이었다”며 “그런데 (조 장관은) 이를 다 무시하고 두꺼운 얼굴로 버티면서 검찰개혁을 하겠다고 한다”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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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조 장관을) 봐주지 말고 속전속결 수사하는 것이 검찰개혁”이라며 “한국당은 조국 파면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광장이 됐든 국회가 됐든 정책이 됐든 가열차게 투쟁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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