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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73분 활약, 막지 못한 원정 징크스…손흥민, 평점 6.44로 팀내 4위
뉴스1
업데이트
2019-10-05 22:51
2019년 10월 5일 22시 51분
입력
2019-10-05 22:51
2019년 10월 5일 22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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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에 실패했지만, 평점 6.44점으로 팀 내 4위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5일 오후 8시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브라이튼과의 EPL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손흥민은 이날 선발 출전해 후반 28분 루카스 모우라와 교체되기 전까지 73분간 뛰며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로써 지난달 14일 EPL 5라운드 크리스탈팰리스 멀티골부터 이어진 공격포인트 행진을 3경기에서 멈췄다.
경기 후 유럽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 평점 6.44점을 줬다.
손흥민과 교체 투입된 모우라가 6.73점으로 팀 내 최고 평점을 기록했고 그 뒤를 파울로 가사니가 골키퍼(6.63점), 토비 알데르베이럴트(6.50점)가 이었다. 손흥민은 팀 내 4위에 해당하는 평점을 받았다.
한편 이날 토트넘을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한 아론 코놀리가 9.03점으로 두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을 받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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