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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스캔들’에 타격?…3분기 바이든 모금액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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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스캔들’에 타격?…3분기 바이든 모금액 3위

뉴시스입력 2019-10-04 14:18수정 2019-10-0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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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에 182억원 모금해
트럼프는 동기간 1502억원 모금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정조준한 일명 ‘우크라이나 스캔들’이 미국 정가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개월간 그의 선거자금 모금액이 1520만달러(약 182억원)에 그쳐 민주당 대선경선 주자들 중 3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성적이 ‘우크라이나 스캔들’ 영향인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바이든은 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서 선거자금 기부자들에게 지난 3개월간 모금 실적을 1520만 달러로 밝혔다. 이는 지난 2분기 중 4~5월에만 2200만달러를 모았던 것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다.

반면 버니 샌더스 의원은 동기간 2530만달러를 모았고, 부티지지는 1910만달러를 모금했다.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모금 성적을 공개하지 않았다. 앤드루 양은 1000만달러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재선 운동본부와 공화당 전국위원회(RNC)는 지난 3달(7∼9월) 동안 1억2500만 달러(약 1502억원)를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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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은 지난 1일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운동본부가 올해 들어 지금까지 모두 3억800만 달러(약 3700억원)를 모금했으며 이 가운데 1억5600만 달러(약 1874억원) 이상이 은행 계좌에 잔고로 남아 있다고 전했다.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운동본부는 총 10억 달러(1조2015억원)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민주당 전국위원회(DNC)는 지난 2011년 3분기에 7000만 달러(약 841억원)를 모금하는데 그쳤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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