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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때 자기를 너무 꾸미려고 하지 마세요” 본보 찾아가는 청년드림 취업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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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때 자기를 너무 꾸미려고 하지 마세요” 본보 찾아가는 청년드림 취업 특강

유재동 기자 입력 2019-10-03 03:00수정 2019-10-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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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가 주최한 ‘찾아가는 청년드림 취업특강’이 2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동구마케팅고등학교에서 열렸다. 하은정 NH투자증권 인사부 과장이 면접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면접 때 너무 자기를 꾸미려고 하지 마세요. 단점이라도 솔직히 얘기하는 게 좋아요.”

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북동 동구마케팅고등학교 강당에서는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가 주최하는 ‘찾아가는 청년드림 취업특강’이 열렸다. 기업 인사담당자가 특성화 고교를 찾아 취업 팁을 알려주는 강연을 하고 해당 학교 출신 직원들이 모교 재학생들과 토크콘서트를 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엔 동구마케팅고 학생 200여 명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 하은정 인사부 과장은 “자기소개서는 너무 자아도취하지 말고 읽는 사람 입장에서 솔직하게 써야 한다”며 “면접 때도 답변을 외웠다는 느낌을 주기보다는 진솔한 태도를 갖는 게 높은 점수를 받는다”고 조언했다.


한화투자증권 강도현 인재관리팀장은 “자신이 얼마나 이 업종에 관심 있는지, 이 회사가 본인에게 얼마나 절실한지 잘 드러내야 한다”며 “자기소개서는 두괄식으로 간결하게 쓰고 오타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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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를 졸업해 최근 취업한 민지윤 교보생명 사원(20)은 “면접 때 너무 긴장하지 말고 옆 지원자가 말하는 것을 경청하는 모습을 보이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고 했다. 김재희 NH투자증권 사원(19)은 “자격증을 많이 따서 여러 분야 업무가 가능한 인재라는 것을 강조한 게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유재동 기자 jarrett@donga.com
#청년드림#취업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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