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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회장 장녀’ 민정씨, 中 MBA 수료 후 아모레퍼시픽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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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회장 장녀’ 민정씨, 中 MBA 수료 후 아모레퍼시픽 복귀

뉴스1입력 2019-10-02 15:28수정 2019-10-0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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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장녀 서민정씨.© 뉴스1

서경배 회장의 장녀인 서민정씨가 중국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마치고 아모레퍼시픽으로 복귀했다.

2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서 씨는 지난 1일 아모레퍼시픽 뷰티영업전략팀으로 재입사했다. 직급은 과장급에 해당하는 ‘프로페셔널’이다.

1991년생인 서 씨는 코넬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에는 글로벌 컨설팅회사 베인&컴퍼니를 거쳐 지난 2017년 1월 아모레퍼시픽의 경력사원으로 입사했지만 그 해 6월 퇴사했다.


퇴사 후 서 씨는 마윈 알리바바 회장 등이 거쳐간 중국 장강상학원(CKGSB)에 입학해 14개월 동안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의 이론 등을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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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서씨가 지난 1일부로 재입사했다”며 “지난번 입사 당시 좀 더 배워야할 부분이 있다 생각해 퇴사 후 학교를 갔는데, 졸업 후 자연스럽게 복귀하게된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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