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범 “고등학생 때 박찬숙 누나 처음 봐”…박찬숙 “자주 경기”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9-09-30 09:16수정 2019-09-3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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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침마당
농구선수 출신 박찬숙(60)과 한기범(55)이 학창시절을 추억했다.

박찬숙과 한기범은 30일 방송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선수 시절 박찬숙은 한기범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찬숙은 “학창시절 남자 선수들과 시합을 많이 했다”면서 “한기범과 자주 경기를 펼쳤다”고 말했다.


박찬숙은 한기범을 상대하면서 장신 선수에 대한 두려움을 떨쳤다. 박찬숙은 “내가 제일 크다고 잘난 척하다가 한기범 앞에 서면 부담스러웠다”며 “한기범과의 경기 덕분에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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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세계 대회에 가면 여자 선수들의 키가 2m 넘는 분들이 많았다”며 “한기범 덕분에 장신 선수들이 두렵지 않더라”고 말했다.

한기범은 박찬숙과의 첫 만남에 대해 “고등학생 때 처음으로 ‘누나’를 봤다”고 말했다. 한기범이 동생이라는 사실에 출연진들이 놀라자 박찬숙은 “어렸을 때부터 봤기 때문에 누나라는 말이 자연스럽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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