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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강적 이란-우즈베크-中과 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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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강적 이란-우즈베크-中과 한조

이원홍 전문기자 입력 2019-09-27 03:00수정 2019-09-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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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축구 최종예선 조추첨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2022년 도쿄 올림픽 최종 예선인 2020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에서 난적 이란 우즈베키스탄 중국과 마주친다.

한국은 2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조 추첨에서 이란 등과 C조에 편성됐다. 2020년 1월 9일 중국, 12일 이란, 15일 우즈베키스탄과 대결한다. 태국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는 16개국이 참가해 4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후 각 조 1, 2위 팀이 8강부터 토너먼트를 치른다. 도쿄 올림픽 아시아지역 출전권은 개최국 일본을 포함해 4장이다. 이 대회 4강팀까지 출전권이 주어진다. 자동 출전권을 지닌 일본이 4강 진출에 실패하면 일본 몫을 제외하고 3위까지 출전권이 주어진다. 한국이 안정적으로 출전권을 확보하려면 3위 안에 들어야 한다.

1차전 상대인 우즈베키스탄은 지난해 대회 우승팀이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 U-23 대표팀과 역대 전적에서 8승 1무 1패로 앞서지만 최근 2경기에서는 1승 1패를 기록했다. 김 감독은 “본선 팀들은 모두 저마다 강점이 있어 얕볼 수 없다”고 말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북한, 요르단, 아랍에미리트(UAE)와 D조에 속했다. C조 1위와 D조 2위, C조 2위와 D조 1위가 8강에서 만난다. 조별리그 순위에 따라 한국과 베트남이 8강에서 만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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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홍 전문기자 bluesky@donga.com
#김학범 감독#u-23 축구대표팀#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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