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환부터 피오까지…‘호텔 델루나’ 신스틸러 ‘해투4’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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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9월 26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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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동환 배해선 피오 강미나(왼쪽부터) © 뉴스1DB
배우 정동환 배해선 피오 강미나(왼쪽부터) © 뉴스1DB
인기드라마 tvN ‘호텔 델루나’의 신스틸러들이 ‘해투’에서 뭉친다.

오는 28일 진행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는 ‘호텔 델루나’ 특집으로 꾸며진다.

‘호텔 델루나’에서 델루나 호텔 지배인 노준석 역의 정동환, 객실장 최서희 역의 배해선, 지현중 역의 표지훈(피오), 김유나 역의 강미나가 출연해 드라마 뒷이야기도 풀 예정이다.

지난 1일 종영한 ‘호텔 델루나’는 최종회 시청률 12%(닐슨코리아 케이블가구 기준)를 기록하는 등 올해 최고 인기 드라마로 사랑받았다. 이번 ‘호텔 델루나’ 특집은 시청자들에게 드라마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녹화는 MC 조윤희의 마지막 녹화이기도 해서 주목받고 있다. 조윤희는 KBS 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집중하고자 MC자리에서 내려온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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