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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美워싱턴 의사당서 ‘소아암 퇴치’ 21주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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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美워싱턴 의사당서 ‘소아암 퇴치’ 21주년 행사

배석준 기자 입력 2019-09-21 03:00수정 2019-09-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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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현대 호프 온 휠스’ 21주년 행사에서 엘리자베스 블레어 소아암 홍보대사,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미 국판매법인 최고경영자, 마이크 켈리 공화당 하원의원, 조윤제 주미 대사, 카터 게이츠 소아암 홍보대사, 공영운 현대차 사장(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19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소아암 퇴치를 위한 ‘현대 호프 온 휠스’(바퀴에 희망을 싣고) 21주년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윤제 주미 대사와 공영운 현대차 사장, 마이크 켈리 공화당 하원의원, 실라 잭슨 리, 테리 슈얼 민주당 하원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고객이 차량을 사면 딜러가 대당 14달러씩 기부금을 적립하고, 현대차가 추가 기부금을 납부한다. 미국 내 830여 개 딜러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누적 기준으로 미국에서 소아암을 치료하거나 연구하는 병원 및 연구기관 163곳의 970개 연구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북미권역본부 및 미국판매법인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소아암의 달인 9월 한 달 동안 52개 소아암 치료 연구 프로젝트에 총 1320만 달러(약 157억 원)를 지원할 예정이며, 누적 기부금은 연말까지 총 1억6000만 달러(약 1903억 원)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콧 핑크 현대 호프 온 휠스 이사회 의장은 “어린아이들이 소아암으로부터 벗어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석준 기자 euli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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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소아암#현대 호프온 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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