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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워싱턴서 하룻밤 새 총격사건 2건으로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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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워싱턴서 하룻밤 새 총격사건 2건으로 2명 사망

손택균 기자 입력 2019-09-20 23:16수정 2019-09-2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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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7명 중 2명 중태…승용차로 질주하며 AK 소총 난사해
경찰 “집앞 공원 거닐다 참변”…두 사건 연관성은 확인 중
19일 미국 워싱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현장에 구급차들이 출동한 모습. 트위터 캡처

19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1시간 반 간격으로 2건의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입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밤 백악관에서 약 3km 떨어진 워싱턴 북서부 컬럼비아하이츠 도로를 주행하던 닛산 승용차 탑승자들의 총기 발포로 1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중 2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튜어트 에너먼 워싱턴 경찰청장은 “희생자들은 아파트 단지 내 공원을 거닐다가 참변을 당했다”며 “목격자 진술과 보안 카메라 기록을 통해 AK 계열의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남성 용의자 2명과 차량을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건이 발생한 뒤 1시간 반 뒤에는 워싱턴 북동부 로드아일랜드애비뉴에서 또 다른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NBC방송은 경찰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두 총격 사건의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손택균 기자 so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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