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K리그 한가위에도 ‘인기’…추석연휴 관중 4년내 최다
더보기

K리그 한가위에도 ‘인기’…추석연휴 관중 4년내 최다

뉴시스입력 2019-09-17 16:42수정 2019-09-17 16:42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9번째 생명나눔 캠페인도 성황리에 마감

한가위 연휴에도 K리그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 이번 시즌 리그 평균관중보다 더 많은 관중수를 기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연맹)은 17일 추석기간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9라운드의 평균 관중이 9090명으로, 이번 시즌 평균 관중인 8145명보다 많은 관중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이 기록은 지난 4년간 추석에 열린 K리그1 라운드 평균 관중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2018년에는 추석 라운드 평균 관중이 5761명이었고 2017년엔 4320명이었다. 지난해에 비해 3000명 이상이 늘어난 것이다.

주요기사


구장별로 보면 전북 현대와 상주 상무가 대결한 전주월드컵경기장이 1만5745명을 모았다.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엔 1만3904명이 경기장을 찾았고 대구 FC와 포항 스틸러스가 만난 DGB대구은행파크엔 1만2030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서울을 제외하곤 이번 시즌 홈 평균 관중을 상회하는 기록이다.

또 연맹은 추석 연휴 동안에도 2019 K리그 생명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섰다.

15일 성남FC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린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연맹, 질병관리본부, 한국장기조직기증원(기증원)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생명나눔캠페인은 장기 및 조직기증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이다. 지난 4월 DGB대구은행파크 방문을 시작으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총 9회째를 맞았다.


이번 현장홍보 활동외에도 연맹, 질병관리본부, 기증원, 그리고 김병지 생명나눔대사가 선수단 순회 교육, 공익광고 제작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또한 연맹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팬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연맹 측은 “K리그 선수 및 관중 300여명이 기증희망서약에 동참했다. 이는 기증원이 1년 간 받는 희망서약의 약 10%에 해당하는 수치”라면서 “단일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받는 서약서 양으로는 가장 많다”고 밝혔다.

연맹은 이 홍보활동으로 지난 10일 장기기증활성화 및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또한 수상했다.

향후 이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참여를 더욱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