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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통닭 대표 메뉴 ‘간바치’·‘고바치’, 연근 활용 조리 레시피 특허 승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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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통닭 대표 메뉴 ‘간바치’·‘고바치’, 연근 활용 조리 레시피 특허 승인 완료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9-17 13:49수정 2019-09-1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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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은 지난 2017년 10월에 출시한 대표 메뉴 ‘간바치(간장 바비큐 치킨)’와 ‘고바치(고추장 바비큐 치킨)’에 대한 특허 신청이 승인됐다고 17일 밝혔다.

노랑통닭에 따르면 해당 특허는 서로 다른 두 소스를 이용해 연근과 함께 조리하는 방법과 관련 있다. 기존의 치킨 요리는 조리 과정에서 닭고기에 부재료 성분을 흡수시키거나 양념 재료를 도포하는 게 일반적이었다. 노랑통닭은 이 같은 조리법이 새로운 맛과 시각적인 효과를 원하는 다양한 소비자 층의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연근이 포함된 양념치킨과 간장치킨을 만드는 방법을 개발했다.

노랑통닭은 해당 특허를 통해 기존의 기름에 튀기거나 전기 또는 숯을 이용해 익히는 방법과 찌는 방법 등에서 벗어나 치킨 요리의 새로운 방향성을 증명해냈다고 자평했다.


노랑통닭 관계자는 “고객들이 치킨을 드시는 과정에서 연근과 함께 자연스럽게 연근의 다양한 영양 성분을 섭취함으로써, 치킨 고유의 맛과 풍미를 즐김과 동시에 건강이 증진될 수 있는 효과를 갖도록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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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통닭 측은 한방 성분에 은은한 단맛을 가미한 대표 메뉴 ‘간바치’는 향이 강하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으며, 마늘과 연근 등 건강에 좋은 식재료를 더함으로써 ‘착한데 맛있는 맛’을 구현해낸 치킨이라고 설명했다. ‘고바치’ 또한 자극적이고 화학적인 맛이 아닌 고급스럽게 입 안을 감싸는 매콤한 바비큐 소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했다.

이어 두 메뉴 모두 구운 양념 갈비를 먹는 느낌으로 두꺼운 튀김옷을 싫어하거나, 튀긴 음식에 거부감이 있는 고객을 겨냥한 노랑통닭의 대표 메뉴라고 덧붙였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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