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中企 고졸직원 받던 대학장학금, 대기업까지 확대
더보기

中企 고졸직원 받던 대학장학금, 대기업까지 확대

박재명 기자 입력 2019-09-16 03:00수정 2019-09-16 03:00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대기업에 다니는 고졸 취업자도 국가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희망사다리 장학금’ 가운데 고졸 직장인의 대학 학비를 지원하는 ‘Ⅱ유형’ 지원 대상을 기존 중소·중견기업 직원에서 대기업과 비영리기관 직원까지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대기업에 다니는 고졸 직원도 ‘2년 이상 재직’을 비롯한 수령 요건을 맞추면 대학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는 중소·중견기업 직원과 달리 등록금의 50%만 지급된다. 주점업, 사행업, 도박업 같은 일부 업종은 재직 기업의 규모와 상관없이 장학금 대상이 되지 않는다. 희망사다리 장학금을 받으려는 사람은 17∼27일 한국장학재단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주요기사
#대기업#고졸 취업자#국가장학금#희망사다리 장학금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