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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23일 미니앨범…‘12곡 연속’ 흥행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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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23일 미니앨범…‘12곡 연속’ 흥행 도전장

이정연 기자 입력 2019-09-10 06:57수정 2019-09-10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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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 스포츠동아DB

5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국내외 활동을 시작하는 걸그룹 트와이스에게 이전과는 다른 시선의 관심이 쏠린다.

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23일 미니앨범 ‘필 스페셜’(Feel Special)을 선보인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내세운 이들에게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는 것은 컴백을 앞두고 지난달 초 멤버 지효와 가수 강다니엘의 교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과거처럼 걸그룹 등 아이돌 가수들의 연애사가 활동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자칫 팬들의 분열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막을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다. 실제로 지효와 강다니엘의 교제 사실이 공개된 직후 양측의 팬덤이 대립했고, 걸그룹 특성상 남성 팬이 많다는 점도 작용했다.


하지만 대부분 팬들은 트와이스의 컴백을 반기며 지효의 사생활보다는 그룹 전체 활동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는 분위기다. 새 앨범 발표일을 ‘디데이’로 정하고 SNS 등을 통해 트와이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가요계에서는 트와이스가 2015년 발표한 데뷔곡부터 시작해 4월 발표한 ‘팬시’까지 11곡 연속 흥행에 성공해 이번 활동으로 이를 이어갈지 주목하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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