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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장제원 아들, 죄질 극히 나빠…의원직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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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장제원 아들, 죄질 극히 나빠…의원직 사퇴해야”

뉴시스입력 2019-09-08 10:57수정 2019-09-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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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진 정의당 대변인 현안 브리핑
"경찰, 사건 은폐·무마 시도 철저히 수사해야"

정의당은 8일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인 래퍼 장용준씨가 음주운전 사고로 경찰에 적발된 데 대해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일으킨 것만으로도 부족해 사건을 덮기 위한 피해자 회유 및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가 있었다는 것은 죄질이 극히 나쁜 심각한 범죄행위”라고 비판했다.

정의당 유상진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장 의원 아들의 피해자 회유 시도뿐만 아니라 장 의원이 직접 국회의원 신분을 이용해 사건을 은폐 및 무마시키려고 한 것은 아닌지, 사고 현장에 나타난 제3자가 누구인지 경찰은 철저하고 엄정한 수사를 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유 대변인은 “장 의원 아들은 이전에도 미성년자 성매매 시도 의혹으로 방송프로그램에 하차한 바 있다. 당시 논란으로 장 의원은 대변인과 부산시당위원장직을 사퇴했다”며 “이번 일이 경찰조사에 의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이번에는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장씨는 전날 0시40분께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부딪치는 교통사고를 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장씨를 상대를 음주측정을 한 결과 장 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측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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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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