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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강제징용배상 강경대응한 고노 외상 방위상 기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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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강제징용배상 강경대응한 고노 외상 방위상 기용 검토

뉴시스입력 2019-09-08 10:44수정 2019-09-0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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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는 11일 단행할 개각 및 자민당 임원 인사에서 고노 다로(河野太郞) 외상을 방위상으로 기용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산케이(産經)신문이 8일 보도했다.

고노 외상은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 소송과 관련해 국제법 위반이라며 계속 한국 정부에 시정을 요구해 왔다. 아베 총리는 이러한 고노 외상의 대응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노 외상은 또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도 두터운 신뢰 관계를 맺고 있다.

고노 외상의 방위상 기용은 지난달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를 결정한 한국과의 불협화음이 눈에 띄는 가운데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목적도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공명당의 이시이 게이이치(石井啓一) 국토교통상의 후임으로는 같은 당의 아카바 가즈요시(赤羽一嘉) 정조회장 대리의 기용을 굳혔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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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민당의 모리야마 히로시(森山裕) 국회대책위원장은 연임이 유력시되고 있다고 복수의 관계자들이 밝혔다.

주목을 받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 후생노동부 회장에 대해서는 “총리의 등용문‘으로 여겨지는 관방장관에 기용하지는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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