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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이금민, 맨체스터 더비전으로 WSL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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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이금민, 맨체스터 더비전으로 WSL 데뷔

뉴스1입력 2019-09-08 10:42수정 2019-09-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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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민. (맨체스터시티 홈페이지 캡처)

한국 여자 축구 선수로는 지소연(첼시 레이디스) , 조소현(웨스트햄WFC)에 이어 세 번째로 잉글랜드 무대를 밟은 이금민(25·맨체스터 시티)이 잉글랜드 팬 앞에 첫선을 보였다.

맨시티WFC는 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19-20 여자 슈퍼리그( WSL) 개막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날 이금민은 WSL 데뷔전을 치렀다. 후반 37분 테사 울러트와 교체 투입돼 ‘맨체스터 더비’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3만여 관중 앞에 첫선을 보였다.

이금민은 지난 7월 경주한수원여자축구단에서 맨시티로 이적했다. 이금민은 2010년도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 청소년 대표를 시작으로 2015년 캐나다 여자월드컵 국가대표, 2018년도 아시안컵 및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그리고 2019년 프랑스 여자월드컵에 대표로 출전하는 등 한국 여자축구의 기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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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난달 15일 미국에서 열린 ‘2019 여자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 준결승전에서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첫선을 보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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