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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시민들 한일 우호관계 촉구 집회…“한국과 함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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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시민들 한일 우호관계 촉구 집회…“한국과 함께 살자”

뉴시스입력 2019-09-07 22:29수정 2019-09-0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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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한국 관련 방송 프로그램이 급증하고 혐한(嫌韓)성 보도가 확산하는데 맞서 일본 시민들이 7일 거리로 나와 한일 우호관계를 촉구했다.

마이니치신문 및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도쿄(東京) 및 오사카(大阪)에서는 한일 우호관계를 촉구하는 시민 집회인 ‘일한(日韓)연대액션’이 개최됐다.

도쿄 시부야(澁谷)역 앞에서는 주최측 추산 약 250명의 시민이 모여 ‘차별이나 증오보다 우호를’, ‘공존’, ‘한국과 함께 살자’ 등 이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내걸고 한일 우호관계를 촉구했다.

오사카(大阪) 난바역 앞에서도 오후 6시부터 약 200명의 시민들이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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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참가자들은 교대로 마이크를 잡고 “차별은 마음에 상처가 된다”, “혐한을 부추기는 것을 그만두라”는 등이라고 외쳤다.

참가자 중 한 명인 A(28)씨는 “정치적 갈등이 일상생활에까지 영향을 주는 것에 위기감을 느낀다”며 “이대로 가다가는 폭력사태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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