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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검찰 기소에 조국 “소환 없이 기소 이뤄진 점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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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검찰 기소에 조국 “소환 없이 기소 이뤄진 점 아쉽다”

뉴스1입력 2019-09-07 00:22수정 2019-09-0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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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이날 조국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딸 입시·사모펀드·웅동학원 문제가 쟁점이다. 2019.9.6/뉴스1 © News1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한 검찰의 전격 기소에 대해 “검찰 의견을 존중하지만 아쉽다”고 입장을 밝혔다.

조 후보자는 7일 오전 인사청문회 종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피의자 소환 없이 기소가 이뤄진 점에 대해 조금 아쉬운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나름 (검찰 기소에) 이유가 있겠으나 지금부터 제 처는 형사절차상의 방어권을 가질 것”이라며 “헌법상 무죄추정의 원칙과 방어권이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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