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밑줄 긋기
[책의 향기/밑줄 긋기]삼순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9-07 03:00
2019년 9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19-09-07 03:00
2019년 9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정찬일 지음·책과함께
중산층 집은 식모들 방을 따로 두는 게 일반적이었다. 1962년 대한주택공사(현 한국토지주택공사) 개량주택 평면도를 보면 식모 방은 크기가 제일 작으며 1∼2평 사이로 오늘날 고시원보다 약간 크다. 이 경우 위치가 현관문 바로 앞에 있지만 어떤 집은 제일 안쪽에 있고, 어느 곳이든 부엌과 맞닿았다. 가급적 주인 가족과 마주치지 않거나, 부르기 좋은 위치에 있었다.
견고한 가부장제 속에서 시대를 견뎌온 삼순이들의 인생을 복원한 르포르타주.
#삼순이
#정찬일
밑줄 긋기
구독
구독
카사블랑카
삼순이
이지 웨이 아웃
전체 목차 보기(328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금융팀의 뱅크워치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두색 번호판 안달게 해드려요” 고가 법인차 꼼수 구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무원연금, 세금으로 10조 메워야… 손놓은 사이 적자 ‘눈덩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 측, 항소심서 감형 요청…“심신 상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