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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와 함께하는 '건강한 우리가족 토크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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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와 함께하는 '건강한 우리가족 토크콘서트' 개최

동아닷컴입력 2019-09-06 17:29수정 2019-09-0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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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6일,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건강한 우리가족 토크콘서트'가 개최됐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벤큐 코리아 주최로 열렸으며,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 김창염 교수와 아트스피치 김미경 대표가 연사로 나섰다.

안과전문의 김창염 교수가 말하는 '모니터가 중요한 이유'


김안과병원 김창염 교수가 시력에 관련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IT동아)

안과 전문의 김창염 교수는 '아이들 눈 건강 지키는 방법'을 주제로 마이크를 잡았다. 먼저 "눈 건강에 대해 많이 신경 쓰시는 분들이기에 이 자리에 오셨을 것이다. 디지털 시대가 되니 안과 질환과 함께 주변 요인도 신경써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 안구 보호 기능을 선도하는 벤큐 제품을 권장한다. 또 벤큐코리아가 환자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점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강연을 시작했다.

눈 건강에 대한 기본, 잘못 알고 있려진 점 등을 소개하고 있다. (출처=IT동아)
김창염 교수는 "나안 시력과 교정 시력을 이해하는 게 핵심이다. 의과적으로 교정 시력으로 보정이 가능하면 건강한 눈이다. 나안 시력이 떨어져도 교정시력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없으니 안심하라. 그런데 교정 시력까지 떨어지면 그 때부터는 제대로 된 검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난시는 삐뚤게 보이는 게 아니라, 흐리게 제대로 안보이는 걸 의미한다. 원시나 근시와는 다른 개념이다."라고했다.

컴퓨터 시각 증후군은 눈의 피로, 거북목 등을 동반한다. (출처=IT동아)
아이들 눈 건강에 대해서는 "아이들에게 근시 진행은 흔하다. 도수가 올라가면 성장에 따른 현상이니 키가 크겠구나 생각해도 좋다. 안경을 쓰며 눈이 나빠지는 것은 성장기에 따른 현상이고, 안경을 써서 시력이 계속 나빠지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어릴 때 근시가 심한 아이들은 더 급격히 나빠지며, 조기에 잡으면 성장이 끝난 다음 경과가 좋으니 최대한 어릴 때 안과를 방문하는 게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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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안과 설명에 이어, 컴퓨터 시각 증후군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모니터 화면 중 플리커링(Flickering)이라는 현상이 있다. 모니터화면이 멈춰 있는 것처럼 밝고 어두운 화면이 빠르게 깜빡거린다. 너무 빨라서 인식하지는 못하지만, 안구 수정체는 이에 반응하기 때문에 피로감을 유발한다"며 "색온도와 청색광도 중요하다. 모니터 색온도가 높아지면 화면 밝기와 색상 대비로 인한 피로감이 유발된다. 벤큐가 이를 방지하는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라고 설명했다.

행사장 뒷편에 자동 밝기 조절, 깜빡임 방지 등이 벤큐 '아이케어' 기능이 소개돼있다. (출처=IT동아)

발표 말미에 김창염 원장은 "최근 안과의들은 정기검진과 안저검사를 권유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게 쉽지 않으니 평소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외선을 막고, 외상에 주의하고 평소 관리를 철저히 하기를 바란다"며 발표를 마쳤다. 이후, 벤큐 모니터 고유의 '아이케어' 기능을 활용해 컴퓨터 시각 증후군 대처법에 대한 체험이 이어졌다.

스타강사 김미경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IT동아)

'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아트스피치 김미경 원장은 "내 주변에 늘 함께 성장하고 서로 돕는 어머니들이 계신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강연은 앞장서서 진행하는 편이라 오늘 이 자리에 왔다."며 "벤큐 코리아와의 인연은 컴퓨터로 작업하는 어머니들을 돕겠다고 해 시작했고, 오늘도 흔쾌히 참여하게 됐다."고 입을 뗐다.

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 중이다. (출처=IT동아)

스타강사 김미경 원장의 입담은 시원시원했다. "사람은 24시간의 시간과 할 일이 있고 그 일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이건 아이든 어른이든 마찬가지인데, 할 수 없다는 주변 분위기가 아이의 자신감을 형성한다. 이게 안 되면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얘기, "돈 버는 기계처럼 살지 말자. 결혼해서 나는 집안일 하고, 남편은 돈 벌어오고, 아이는 성적을 내야 해! 같은 거 하지 말라는 거다." 같은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그러면서도 "모니터는 부엌칼이랑 오디오처럼 참 안 바꾼다. 그런데 모니터를 주로 쓰는 게 아이들이니 미리 챙겨줘야 한다. 물론 나는 평소에 관심이 있어서 조명과 모니터를 바꿨다. 아이에 대한 투자도 중요하다." 같은 얘기도 자연스럽게 강연에 녹아 넣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벤큐코리아 소윤석 지사장은 "디지털 시대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전자기기에 많이 노출된다. 2017년 기준으로 한국인이 평균적으로 디스플레이를 보는 시간이 하루 3시간 반 정도로 세계 최상위권 국가였으니, 2019년인 지금은 가장 높은 국가가 아닐까 싶다."며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전자 기기 접촉을 원천적으로 피할 순 없으니, 처음부터 눈을 생각하는 제품을 고를 필요가 있다."

"벤큐는 2013년부터 아이케어(Eye-Care) 기능을 개발해오고 있으며, 현재 업계에서 1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자녀의 눈을 생각한다면 합리적인 시력 보호 기능을 갖춘 벤큐 아이케어 모니터를 권유한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동아닷컴 IT전문 남시현 기자 (shn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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