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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산 통제·따릉이 운행 중단’ 서울시 태풍 링링 전면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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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산 통제·따릉이 운행 중단’ 서울시 태풍 링링 전면 대비

함나얀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9-06 16:49수정 2019-09-0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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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으로 거세진 파도. 사진=뉴시스

서울시가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링링’ 전면 대비에 나섰다.

서울시는 6일 낮 12시부터 태풍 소멸 때까지 따릉이 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따릉이 이용권은 이날 오전 9시부터 판매가 중지됐고, 현장에 배치된 자전거는 시 전역 3개 보관소에 옮겨져 보관될 예정이다.

또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태풍의 영향이 끝날 때까지 서울둘레길 등 서울시내 등산로, 공원 내 야영장 등이 전면 통제된다. 개방 일시는 기상 특보가 해제된 이후 시설물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결정되며, 서울시는 주요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정보를 공지할 예정이다.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8시경 서울시 관계자와 관악산 빗물저류조, 용산 4구역 사업현장 등을 방문해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하기도 했다.

링링은 오후 3시 현재 제주도 서귀포 남남서쪽 약 430㎞ 해상에서 시속 38㎞로 북북동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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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나얀 동아닷컴 기자 nayamy9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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