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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학교’도 고소·고발…진상규명위 “시청자 기만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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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학교’도 고소·고발…진상규명위 “시청자 기만말라”

뉴스1입력 2019-09-06 12:04수정 2019-09-0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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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학교’가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 News1star / Mnet

엠넷 ‘아이돌학교’도 고소 및 고발을 당했다.

6일 ‘아이돌학교’ 투표조작 의혹 진상규명위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서울중앙지방경창철 사이버수사대에 지난 2017년 방송된 ‘아이돌학교’ 투표조작을 수사해달라는 고소 및 고발장을 정식으로 접수했다.

진상규명위는 “‘아이돌학교’의 고소인들은 ‘프로듀스 X 101’에 대한 수사가 계속되는 와중 엠넷이 ‘아이돌학교’의 제작진에게 원데이터를 삭제하라는 지시를 하였다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이돌학교’의 고소인들은 엠넷이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 ‘시청자 투표’라는 형식을 차용하여 ‘공정성’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화제성을 극대화했음에도 공정성을 지키지 않고 시청자들을 기만하는 방송행태를 반복하는 것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이 사건 고소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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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프로듀스X101’이 투표 조작 의혹에 휩싸이자 ‘프로듀스101’ 전 시리즈와 엠넷의 다른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아이돌학교’ 역시 투표 조작 논란의 대상이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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