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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의 폭로 “리버풀, 제라드 더 일찍 내보내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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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의 폭로 “리버풀, 제라드 더 일찍 내보내려 했다”

뉴스1입력 2019-09-06 11:45수정 2019-09-0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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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오언(40)이 자신의 전 소속팀 리버풀의 과거를 들추면서 “스티브 제라드를 더 일찍 내보내고 싶어했다”고 말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5일(현지시간) “오언에 따르면 리버풀은 지난 2015년 미국 LA갤럭시로 팀을 떠난 스티브 제라드(39)를 2013년에 내보내길 원했다”고 보도했다.

오언은 제라드와 함께 리버풀 유스 출신으로, 리버풀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오랜기간 호흡을 맞췄다.

오언은 지난 1996년부터 2004년까지, 제라드는 1998년부터 2015년까지 리버풀에서 뛰었다. 제라드는 2015년 7월 미국 LA갤럭시로 이적해 1년 6개월 동안 뛰고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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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은 “제라드가 미국으로 건너가 선수 생활을 이어가길 정말로 원했는지 의심스럽다”며 “심지어 리버풀은 그보다 2년 전인 2013년 제라드를 내보내려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오언은 최근 자서전 리부트(Reboot)를 발간하며 논란을 빚고 있다. 자서전을 통해 파비오 카펠로 전 잉글랜드 감독에 대한 비난을 서슴지 않았고, 자신의 전 소속팀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앨런 시어러(49)를 비판하기도 했다.

또 지난 2005년 스페인 레알 마드리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오면서 뉴캐슬을 선택한 것에 대해 “리버풀로 가고 싶었다. 뉴캐슬 이적을 후회한다”고 말해 뉴캐슬 팬들의 원성을 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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