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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어느나라보다 검찰 권력 과도해…검찰개혁은 제 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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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어느나라보다 검찰 권력 과도해…검찰개혁은 제 소신”

뉴스1입력 2019-09-06 10:38수정 2019-09-0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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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장에 자리하고 있다. 이날 조국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딸 입시·사모펀드·웅동학원 문제가 쟁점이다. 2019.9.6/뉴스1 © News1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오래전부터 검찰 개혁을 주창하고, 법무부의 탈검찰을 주창했다”며 “그것이 저의 소신이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자신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검찰의 조직적 반격이 예상됐을 텐데 왜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수락했는가”라는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조 후보자는 “학자, 지식인으로서 정치적 민주화에 관심을 많이 가졌고, 정치적 민주화의 핵심은 권력기관 개혁이라 생각한다”며 “권력기관 개혁 중에서도 국정원과 군대는 민주화 이후 개혁됐는데 검찰 개혁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 (우리나라의) 검찰 권력이 과도하다고 봐서 오래전부터 검찰 개혁, 법무부의 탈검찰을 주창했다. 그것이 저의 소신”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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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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