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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두번은없다’ 주연 확정…3년만에 안방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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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두번은없다’ 주연 확정…3년만에 안방 복귀

뉴스1입력 2019-09-06 08:23수정 2019-09-0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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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 엔터테인먼트 © 뉴스1

대한민국 대표 배우 윤여정이 ‘두 번은 없다’ 출연을 확정지었다.

오는 11월, ‘황금정원’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인 MBC 새 주말드라마 ‘두 번은 없다’(극본 구현숙/연출 최원석)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그린 작품이다. ‘디어 마이 프렌즈’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명실상부 최고의 국민배우 윤여정이 출연을 확정, 그 존재감만으로도 신뢰감을 주는 캐스팅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 대표 국민배우 윤여정은 ‘넝쿨째 굴러온 당신’ ‘참 좋은 시절’에 이어 ‘디어 마이 프렌즈’ 등 출연했던 주말 방영 드라마가 모두 독보적인 시청률과 화제성을 거머쥐며 흥행에 성공했다. 여기에 ‘백 년의 유산’ ‘전설의 마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 매 작품마다 30%가 넘는 시청률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구현숙 작가 역시 주말드라마 흥행 불패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때문에 ‘두 번은 없다’로 의기투합 한 배우 윤여정과 구현숙 작가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 것인지 궁금증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두 번은 없다’에서 윤여정은 해방 전 개업해 현재까지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낙원여인숙’을 운영하고 있는 CEO 복막례 여사로 분한다. 다달이 월세를 받는 일명 ‘달방’으로 운영되고 있는 ‘낙원여인숙’에서 복막례는 경비원이자 종업원, 요리사이자 청소부, 사감이자 인생 상담사까지 역할을 한다. 꼬장꼬장한 성격에 막무가내 다혈질 기질까지 갖추고 있지만, 사실은 그 누구보다 따뜻하고 여리며 속이 깊어 복잡다단한 인생사를 가진 투숙객들의 대모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는 인물. 매 작품마다 틀에 갇히지 않고, 한계 없는 열연과 공감 100%의 희로애락을 전달해 왔던 윤여정 배우이기에 특유의 카리스마가 제대로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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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윤여정은 최근 할리우드까지 진출, 끊임없이 도전하는 행보를 이어가며 국민배우로서의 저력과 품격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가운데 드라마 복귀작으로 선택한 ‘두 번은 없다’를 향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진정성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던 윤여정이기에 ‘두 번은 없다’ 속 캐릭터를 통해 보여줄 그녀만의 깊이 있는 명품 연기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이처럼 믿고 보는 배우 윤여정의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두 번은 없다’는 ‘오자룡이 간다’ ‘소원을 말해봐’ 등 다양한 작품에서 따뜻한 인간 본연의 모습과 심리를 세련된 감각으로 연출해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최원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닥터스’ ‘쌈, 마이웨이’ ‘사랑의 온도’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두 번은 없다’는 ‘황금정원’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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