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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교수 200여명 “조국 지명철회-특검 수사”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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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교수 200여명 “조국 지명철회-특검 수사” 성명

이소연 기자 입력 2019-09-06 03:00수정 2019-09-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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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조국 청문회] 전·현직 교수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와 조 후보자 관련 의혹 규명을 위한 특검 실시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시국선언문을 5일 발표했다.

이날 오후 보수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인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는 이병태 KAIST 경영학과 교수 등과 함께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교수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조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와 특검 실시”를 촉구했다. 시국선언문에는 서울대 등 국내외 85개 대학의 전·현직 교수 200여 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조 후보자와 가족이 관련된 수많은 의혹이 해명되지 못하고 국민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며 “특검을 통해 진상을 밝혀야 하는 상황에서도 독선으로 일관하는 문재인 정권은 국민의 심판 대상”이라고 밝혔다. 시국선언문에는 △한미일 관계 신뢰 복원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파기 철회 등의 내용도 담겼다.

이소연 기자 always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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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의혹#전현직 교수#시국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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