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승리 낚고 홈런 치더니 외야수로? 신시내티 로렌젠, 베이브 루스 이후 98년 만의 진기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9-06 03:00
2019년 9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19-09-06 03:00
2019년 9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신시내티의 마이클 로렌젠이 5일 필라델피아와의 경기에서 마운드에서 투구(왼쪽 사진)를, 타석에서 타격(오른쪽 사진)을 하고 있다. 이날 7회말 구원투수로 올라 2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그는 8회초 타석에서는 2점 홈런을 터뜨리고, 9회말에는 중견수로 나서 1이닝 수비를 소화했다. 승리투수가 홈런을 치고 야수 수비까지 소화한 건 1921년 6월 14일 베이브 루스 이후 98년 만의 일이다.
신시내티트위터 캡처
#신시내티
#마이클 로렌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쿠팡, 하도급 업체에 판촉비 떠넘긴 의혹 공정위 조사 받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장내시경 검사 받은 60대, 회복실에서 심정지 사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칼부림 예고 뒤 “나는 죄인입니다” 팻말 든 30대 집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