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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레이노병 투병 근황…“매일 살얼음판,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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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레이노병 투병 근황…“매일 살얼음판, 살아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9-09-05 16:51수정 2019-09-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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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레이노병을 앓고 있다고 밝힌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투병 근황을 전했다.

5일 조민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환하게 웃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과 함께 “열이 미친 듯이 올라서 먹은 음식물들이 버텨내지 못하다 죄다 올라오고 다 토해내다가 순간 숨이 탁…”이라며 “눈앞이 먼 것처럼 아득 멀어지다. 거짓말처럼 내게 온 아침. 감사합니다. 저 살아있네요”라는 내용의 글을 적었다.

이어 “우리 집, 내 이불, 식은땀으로 범벅된 내 몸까지도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디디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살아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조민아는 “오늘도 후회 없이 보낼래요. 나답게 내일은 모르지만, 지금이 정말 미치게 소중하니까요”라며 “응원 주시는 수많은 분, 자가면역질환에 좋다는 정보들 보내주시는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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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민아는 지난 6월 13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병명에 대해 “내가 앓고 있던 건 자가면역질환인데, 밝혀진 건 레이노병이다. 양성 소견이 의심되는 것들이 있어 추가 검사를 받았다”고 알린 바 있다.

레이노병은 사지의 동맥에 간헐적 경련이 일어나 혈액결핍 때문에 손발 끝이 창백해지고 빳빳하게 굳어지며, 냉감(冷感) ·의주감(蟻走感:개미가 기어가는 듯한 감각) ·동통(疼痛) 등이 증상으로 나타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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