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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오연서에 매우 미안해해…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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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오연서에 매우 미안해해…사과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9-09-05 16:23수정 2019-09-0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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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사진=스포츠동아DB

배우 구혜선과 파경 위기를 맞은 안재현이 염문설과 관련해 배우 오연서에게 직접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재현의 최측근은 4일 연예매체 OSEN을 통해 “안재현이 최근 오연서와의 루머가 불거지자 매우 미안해했다”며 “촬영장에서 오연서가 난감해하자 안재현이 사과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재현과 오연서는 동갑내기로 편하게 지내고 있다. 그렇다 보니 오연서가 오히려 안재현에게 여자의 입장으로 나무라기도 했었다”고 했다.

이 측근은 “(안재현은) 다른 여자들과 희희덕거리며 연락한 적도 없다. 일과 관련된 스태프들 외에는 따로 친분을 쌓은 여자가 없다”며 구혜선이 주장한 안재현의 외도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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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구혜선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재현의 문자 메시지를 포렌식 한 결과, 여자관계를 의심할 만한 내용이 없었다’는 한 매체의 보도에 대해 “이혼 사유는 안재현의 외도”라고 반박하며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너무도 많이 제 귀에 들려왔다”고 주장했다.

이에 현재 안재현과 함께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을 촬영 중인 오연서에게 불똥이 튀었다. 오연서가 안재현의 염문설 상대라는 추측성 글이 확산하면서 일각에서는 오연서를 비난하기도 했다.

오연서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구혜선 씨가 인스타그램에서 언급한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 및 기타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이런 추측성 글을 공식적인 SNS에 공개 게재한 구혜선 씨에 대해 심각한 명예 훼손이자 허위 사실 유포임을 밝히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연서뿐만 아니라 해당 드라마에 출연 중인 또 다른 여배우인 김슬기 측도 “안재현과의 염문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안재현 관련 루머를 일축했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5년 방영된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2016년 5월 결혼했으나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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