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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직접 구혜선 고소하나…네티즌들은 소속사가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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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직접 구혜선 고소하나…네티즌들은 소속사가 대응

뉴시스입력 2019-09-05 14:31수정 2019-09-0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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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오연서(32)가 구혜선(35)을 직접 고소한다.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면트는 “오연서가 직접 구혜선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회사 법무팀은 SNS 등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네티즌들의 고소 여부도 논의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구혜선은 이혼 사유로 안재현(32)의 외도를 꼽았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너무도 많이 내 귀에 들려와 마음이 혼란스러워 그를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입장이 왔다갔다 했을 뿐”이라며 “나에게는 바쁘다며 문자도 전화도 제대로 안 하는 사람이 항시 그 배우와 카톡을 주고 받으며 웃고 있다는 이야기에 배신감이 들어 가슴이 찢어질듯 아팠다”고 주장했다.

“결혼 후 남편 컴퓨터에서 발견된 여배우와 호텔에서 가운을 입은채 야식을 먹고 있는 사진을 가지고 있다. 법원에 증거로 제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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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과 MBC TV 새 수목극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 중인 오연서, 김슬기(28)에게 불똥이 튀었다. 오연서 측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오연서는 수많은 스태프들의 노력이 담긴 드라마를 위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했다. 더 이상 지켜볼 수만 없는 상황에 참담함을 느낀다. 어떠한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겠다”고 알렸다.

김슬기 소속사 눈컴퍼니도 “안재현과의 염문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이 사건과 관련이 없는데, 언급되는 것 자체가 조심스럽다. ‘하자있는 인간들’을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주서연’(오연서)과 외모 집착증에 걸린 ‘이강우’(안재현)의 로맨스다. 11월 방송예정.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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