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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바뀐 디자인에 강력한 성능, 모하비 더 마스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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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바뀐 디자인에 강력한 성능, 모하비 더 마스터 출시

원성열 기자 입력 2019-09-05 13:04수정 2019-09-0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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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기아차 국내마케팅실장 이용민 상무, 기아차 국내사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 대형총괄1PM 윤성훈 상무, 기아스타일링담당 주병철 상무(왼쪽부터). 사진제공|기아차

프레임 바디 기반 V6 3.0디젤엔진 장착
승차감 개선하고 주행 안전 시스템 기본화


기아자동차의 플래그십 대형 SUV ‘모하비 더 마스터’가 5일 공식 출시됐다.

모하비 더 마스터는 V6 3.0 디젤 엔진을 적용해 파워풀하고 민첩한 주행 성능을 갖췄으며 탄탄한 프레임 바디에 전자식 4WD, 험로 주행 모드(터레인 모드, Terrain Mode) 등을 적용해 다양한 노면에서 최적의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후륜 쇼크업소버의 장착 각도를 변경하는 등 후륜 서스펜션구조를 개선해 더 부드럽고 편안한 승차감을 구현했다. 강화된 상품성 덕에 사전계약을 시작한 8월 21일부터 9월 4일까지 영업일 기준 11일간 약 7000대의 계약 대수를 기록하며 스테디셀러의 면모를 과시했다.


모하비 더 마스터의 최고출력은 260마력, 최대토크는 57.1 kgf·m, V6 3.0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을 통해 복합연비 9.4 km/¤(18인치 타이어 기준)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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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새롭게 적용된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R-MDPS)으로 덕분에 더 조향이 더 민첩해졌다.


‘험로 주행 모드(터레인 모드, Terrain Mode)’가 기본 적용된 것도 눈에 띈다. 전자식 4WD, 차동기어 잠금장치 및 저단기어와 함께 다양한 노면(MUD, SAND, SNOW) 환경에서 그에 맞는 적합한 차량 구동력을 발휘해 최적의 주행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기능이다.


ADAS 등 첨단 안전 사양도 대거 적용했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재출발 기능 포함),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보조 등 첨단 사양을 기본화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6인승 모델도 처음으로 선보였다. 그동안 5인승과 7인승으로 운영하던 모하비에 2열 2인 독립시트를 적용한 6인승을 새롭게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판매가격은 플래티넘 트림 4700만 원, 마스터즈 트림 5160만 원(개별소비세 3.5% 기준)부터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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