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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 “조국 사모펀드 검찰서 혐의 발견 때 검사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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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 “조국 사모펀드 검찰서 혐의 발견 때 검사여부 결정”

뉴시스입력 2019-09-05 11:28수정 2019-09-0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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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 사태 현장조사 진행 중…조사 결과 나온 뒤 분쟁조정 시작"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5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모펀드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 결과 혐의가 발견되면 그때 검사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구로구에 있는 남구로시장을 찾아 금융권이 공동으로 마련한 후원금을 전달한 뒤 기자들과 만나 “검찰수사가 진행 중이고 통상 그때는 금감원이 (해당 사안을) 조사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규모 원금 손실을 낸 금리연계형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관련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 가동 시점에 대해선 “현장조사를 하고 있고 조사결과가 나오면 분쟁조정을 시작하도록 하겠다”며 “현재 시점에서 정확한 날짜를 말하긴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구세군 및 4개 금융회사(IBK기업은행, 미래에셋대우, KB손해보험, 신한카드)와 함께 남구로시장을 찾은 윤 원장은 이날 과일, 육류, 건어물 등 생필품과 전통시장상품권을 40여개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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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질 좋은 상품을 구입해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하게 돼 매우 뜻 깊다”며 “금융권이 마련한 작은 정성이 시장 상인에게는 응원이 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힘과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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