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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소년에 불 붙인 뒤 즐거워한 불량배들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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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소년에 불 붙인 뒤 즐거워한 불량배들 ‘경악’

뉴스1입력 2019-09-04 18:16수정 2019-09-0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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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 있는 소년 - 데일리메일 갈무리

우크라이나에서 동네 불량배들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8세 소년에게 휘발유를 끼얹은 뒤 불을 붙여 소년이 중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라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4일 보도했다.

지난 달 말 우크라이나의 4대 도시인 드니푸르의 한 놀이터에서 올해 8세인 한 소년이 놀고 있었다.

동네 불량배들이 다짜고짜 이 소년에게 다가가 휘발유를 끼얹은 뒤 불을 붙였다. 순식간에 소년의 몸에 불이 붙었고, 전신이 화염에 휩싸였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불량배들은 소년의 몸에 화염이 퍼지자 손뼉을 치면서 즐거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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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던 행인들이 아이 몸의 불을 끄고 앰뷸런스를 불렀다. 소년은 즉시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몸의 35%에 중화상을 입고 중태에 빠졌다.

의료진은 소년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소년의 상태가 매우 위중하다고 밝혔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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