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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만난 이태규 “安, 축적의 시간 원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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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만난 이태규 “安, 축적의 시간 원하는 듯”

뉴시스입력 2019-09-04 17:34수정 2019-09-0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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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를 좀 더 할 계획, 정치 재개는 신중한 듯"

안철수 전 국민의당(현 바른미래당) 대표가 독일로 떠난 지 1년이 지나며 정계 복귀 시점에 관심이 쏠리고 가운데, 안 전 대표와 최근 만난 안 전 대표 측근이 4일 “축적의 시간을 갖길 원하는 것 같다”라며 이른 시일 내 복귀에 선을 그었다.

정치권에 따르면 안 전 대표의 측근인 이태규 바른미래당 의원은 지난 8월 말 독일에서 머물고 있는 안 전 대표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 의원은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독일에서 안 대표와 만났고 (안 전 대표가) 여러 테이블을 놓고 연구를 좀 더 할 계획”이라며 “축적의 시간을 갖길 원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안 전 대표의 구체적인 복귀 시점에 대해선 “정치 재개에는 신중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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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통합’ 동참에 부정적인 의사를 내비쳤다는 보도에는 “안 대표 말은 전혀 아니다. 안 대표가 입에 올린 적도 없다”며 “여의도에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떠드는 이야기”라고 선을 그었다.

안 전 대표는 지난해 9월1일 연구 활동에 전념하겠다며 독일로 출국했다. 그는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선거에 참패하자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며 독일행을 선언한 바 있다. 안 전 대표가 1년간의 비자를 받았던 만큼 올해 9월 전 복귀 여부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려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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