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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굴욕적·백기투항식 청문회 합의…지도부 전략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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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굴욕적·백기투항식 청문회 합의…지도부 전략 무엇인가”

뉴스1입력 2019-09-04 17:30수정 2019-09-0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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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국 후보자의 거짓! 실체를 밝힌다’ 기자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19. 9.3/뉴스1 © News1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굴욕적인 청문회에 합의했다고 한다. 백기투항식 청문회에 합의했다고 한다”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에 합의한 원내지도부를 강력 규탄했다.

장 의원은 “증인채택 안건조정원회라는 ‘해괴망측’한 꼼수로 핵심증인들을 뒤로 빼돌리며 시간만 끌었던 민주당, 국회 사무총장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일방적 국회 난입 기자회견을 하고 떠난 무도한 조국 후보자, 국회에 단 3일의 기간을 주며 ‘조국 임명강행 통보용’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을 한 막나가는 청와대”라며 여권을 겨냥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 또 다시 맹탕에 맹탕을 더한 ‘허망한 청문회’를 통해 임명강행에 면죄부만 주는 제1야당이 어디있습니까”라고 되물으며 “이미 물건너 간 청문회를 해서 그들의 ‘쇼’에 왜 판을 깔아주려고 하는지 도대체 모르겠다”고 한국당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틀이 보장된 청문회를 하루로, 단 한 명의 증인도 없는 청문회에 어떻게 합의를 할 수 있는지 도대체 원내지도부의 전략이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우리가 청와대와 민주당의 2중대입니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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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의원은 또 “임명강행을 하면 ‘국정조사’를 관철시키면 된다”며 “조국이 부적격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세력이 연대해서 조국 사수를 외치고 있는 국민무시 ‘민주당’에 맞서 ‘국정조사’를 관철시켜야 한다”고 ‘국정조사’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부인, 딸, 동생, 전처, 관련 교수 등등을 증인으로 채택해 위증을 하면 벌을 줄 수 있고, 출석하지 않으면 벌을 줄 수 있는 ‘국정조사’로 진실을 가려야 한다”며 “‘진실’을 위한 우리의 단호한 노력이 결코 흔들려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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