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고양시, 내년부터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
더보기

고양시, 내년부터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

뉴시스입력 2019-09-04 16:32수정 2019-09-04 16:33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36개교 1~3학년 3만783명 대상

경기 고양시는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내년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현행 사립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대상의 무상급식을 경기도교육청의 고교무상급식 정책 추진에 따라 고등학교까지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고교 무상급식 대상은 36개교 3만783명이다.

무상급식 사업은 학교급식법 제8조(경비부담 등), 제9조(급식에 관한경비의 지원)와 학교급식법 시행령 제9조(급식운영비 부담), 제10조(급식비 지원기준 등)에 따라 추진된다.

시는 본 예산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에 지원할 학교급식비 256억4539만9000원을 확보한 가운데 고교 무상급식비 118억6253만원 중 고양시 부담 예산은 이달 열리는 추가경정 예산에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주요기사

시 관계자는 “저소득층에 일부 지원했던 선별적 복지가 보편적 복지로 패러다임 전환과 함께 학교급식비의 안정적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가계부담도 다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뉴시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