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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해안가서 멸종위기종 푸른바다거북 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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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해안가서 멸종위기종 푸른바다거북 사체 발견

뉴시스입력 2019-09-04 14:42수정 2019-09-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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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9시14분쯤 제주도 서귀포 신양해수욕장 주차장 뒤편 해안가 300m 지점에서 마을주민이 산책 중 푸른바다거북 사체를 발견해 신고했다.(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2019.9.4 /뉴스1© News1

4일 오전 9시14분께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해수욕장 인근 해변에 멸종위기종인 푸른바다거북 사체가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서귀포해양경찰서가 현장에 나가 확인한 결과 발견된 푸른바다거북 사체는 길이 약 50㎝, 폭 35㎝ 정도였으며, 죽은 지 약 15일 정도 지나 부패가 심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불법 포획 및 혼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해경 관계자는 “바다에서 보호대상 해양생물이 부상당하거나 조업 중 그물에 걸리는 사례가 발생 시에는 조속히 구조될 수 있도록 해양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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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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