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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일본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6.9%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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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일본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6.9% 급감

원성열 기자 입력 2019-09-04 10:50수정 2019-09-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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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불매 운동 여파로 8월 일본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6.9% 급감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8월 일본계 브랜드 승용차 신규등록이 1398대로 작년 같은 기간(3247대)에 비해 56.9% 감소했다고 4일 밝혔다. 불매 운동이 시작된 7월(2674대)보다 감소 폭이 더 커졌다.


일본 브랜드의 수입차 시장 점유율도 급감했다. 전년 동월(16.9%)과 비교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브랜드별로는 살펴보면 토요타는 542대로 전년 동월보다 59.1% 감소했다. 렉서스 판매량은 603대로 전년 동월보다 7.7% 증가했지만, 전월(982대) 대비는 38.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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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혼다는 138대로 전년 동월 대비 -80.9%, 닛산 58대로 -87.4%, 인피니티 57대로 -68.0%를 기록하며 직격탄을 맞았다.


일본 브랜드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8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는 7월 대비 6.8% 감소한 1만8122대로 집계됐다. 또한 8월까지 누적 판매대수 역시 14만6889대로, 전년동기 17만9833대와 비교해 18.3% 감소했다.


8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벤츠 E300(1435대)과 벤츠 E300 4MATIC(1159대), BMW 520(677대) 순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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