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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북상…제주 전 연안에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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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북상…제주 전 연안에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뉴시스입력 2019-09-04 10:16수정 2019-09-0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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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경, 항·포구 등 97개소 순찰 강화
해상 기상특보 발효시 선박 입항 안내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4일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함에 따라 이날부터 기상특보 해제시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했다.

해경은 특정한 시기에 기상악화나 자연재난에 의한 안전사고가 반복해서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예방하기 위해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를 시행하고 있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관심, 주의보, 경보 단계로 나눠 국민들에게 위험성을 알린다.

제주해경은 위험 예보 기간 중 도내 파출소·출장소 옥외 전광판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하며, 항·포구와 위험구역 97개소를 중심으로 선박 결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순찰 시 갯바위나 방파제에 있는 낚시객 등을 안전지대로 대피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 해상에 기상특보가 내려질 경우 경비함정을 통해 조업하는 선박에 대해 미리 입항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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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학선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경비안전과장은 “이번 제13호 태풍 ‘링링’이 제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제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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