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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세계무예를 향한 국제 무예인들의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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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세계무예를 향한 국제 무예인들의 찬사

남장현 기자 입력 2019-09-03 21:30수정 2019-09-0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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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향한 국제 인사들의 호평이 계속되고 있다.

삼보 종목의 명예홍보대사인 체노스쿠 로프 아슬림(러시아)과 크라쉬의 명예홍보대사 조비딘 코지니 야조프(우즈베키스탄)가 3일 충주종합경기장 내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대회 데일리 브리핑에 참석해 “우수한 무예인들이 대거 출전한 이번 대회는 여러 면에서 수준이 높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슬림 대사는 삼보세계선수권대회 9관왕 출신으로, 러시아의 삼보 챔피언 9관왕과 유럽 삼보선수권 2관왕에 오른 바 있는 삼보의 최강자 중 하나다. 야조프 대사는 국제크라쉬연맹 부회장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국제관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고 아시아삼보연맹 전문위원으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아슬림 대사는 “충주대회에 삼보는 20개국 이상이 출전했고, 우수한 선수들도 대거 모습을 드러내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면서 “삼보 고유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참석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11월 국내에서 개최될 제4회 세계삼보선수권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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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대회에도 출전한 야조프 대사는 “(크라쉬 종목은) 세계선수권을 무예마스터십과 동시 개최하면서 대회 규모가 한층 확대됐고, 경기 수준도 확실히 높아졌다”며 “대회 운영에서도 숙박·수송·자원봉사 등 여러 부분에서 수준이 높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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