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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조국, 내려오면 검찰에 죽고 내달리면 국민 손에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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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조국, 내려오면 검찰에 죽고 내달리면 국민 손에 죽어”

뉴시스입력 2019-09-03 14:06수정 2019-09-0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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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올 수도 앞으로 갈 수도 없는 진퇴양난"
"자기 것이 아닌 것을 탐하면 그렇게 된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3일 전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참 딱한 처지에 놓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산의 페이스북을 통해 “마치 시퍼런 작두 위에서 춤추는 무당처럼 내려올 수도 없고 앞으로 나갈 수도 없는 진퇴양난의 처지가 돼 버렸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믿을 곳은 문재인 대통령 밖에 없는데 권력의 변심은 그 누구도 알 수 없다는 것을 조국은 알고 있을까”라며 “내려오면 검찰에 의해 죽고 계속 내달리면 국민의 손에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조국은 알까”라고 경고했다.

이어 “원래 자기 것이 아닌 것을 탐하면 그렇게 된다”며 조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으로서 부적절하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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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 후보자는 전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과분한 기대를 받았음에도 큰 실망을 안겨드렸다. 법적 논란과 별개로 학생들과 국민들께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도 ‘불법·편법 행위는 없었다’며 제기된 의혹들을 조목조목 소명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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