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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4세대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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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4세대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 출시

원성열 기자 입력 2019-09-03 13:38수정 2019-09-0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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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 마크 레인. 사진제공|벤츠 코리아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적용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이하 벤츠 GLE)’를 3일 공식 출시했다. 1997년 M클래스라는 이름으로 탄생해, 현재까지 200만대 이상 판매된 벤츠의 베스트셀링 SUV다.


4세대 벤츠 GLE는 새로워진 내외관 디자인을 적용하고. 휠베이스를 80mm 늘려 더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했으며,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UX를 탑재해 매력을 더했다.

지능형 음성 컨트롤 시스템인 MBUX는 “안녕 벤츠?”라는 명령어로 활성화시킨 후, 차량 내 온도 및 조명 조절, 라디오 및 음악 재생, 전화 걸기 및 받기, 문자 전송 등의 기능들을 작동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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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UX를 통해 개인별 맞춤 설정도 가능하다.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계기반 디자인 및 중앙 디스플레이 화면을 구성할 수 있으며, 좌석 위치, 앰비언트 라이팅, 자주 듣는 라디오 주파수 등 원하는 설정을 저장해 자신의 프로필을 쉽게 불러낼 수 있다.

국내에서는 GLE 450 4MATIC 가솔린 모델과 GLE 300d 4MATIC 디젤 모델을 먼저 선보인다. 더 뉴 GLE 450 4MATIC에는 3.0 리터 트윈-터보 차저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 출력 367 마력과 최대 토크 51kg.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GLE 300d 4MATIC 모델은 최고 출력 245마력, 최대 토크 51.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가격은 GLE 300 d 4MATIC 9030만 원, GLE 450 4MATIC 1억1050만 원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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