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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블랙핑크…K팝 덕분, 해외저작권료 징수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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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블랙핑크…K팝 덕분, 해외저작권료 징수 140%↑

뉴시스입력 2019-09-03 11:30수정 2019-09-0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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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등 K팝 아이돌 그룹이 이끄는 한류붐으로 해외 저작권 사용료 징수가 크게 늘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올해 8월까지 해외 저작권 사용료로 약 113억원을 징수, 지난해 대비 140%의 성장을 이뤘다”고 3일 밝혔다.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 국내 가수들의 음악이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해외 공연도 지속되고 있어, 해당 부서에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강화된 해외 음악 사용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K팝 저작권료 징수의 누락을 줄이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3만2000여 음악 저작권자들의 저작 재산권을 관리하고 있는 한음저협의 지난해 총징수액은 2037억원이다. 올해 5월에는 저작권 신탁 단체의 UN 격인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의 이사국 단체로 선출됐다.
한음저협 홍진영 회장은 “작가들의 권리가 올바로 지켜질 수 있도록 협회는 해외에서 발생하는 음악 저작권 사용료 징수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국내에서 이용되는 해외 음악도 잘 관리, 해외작가들의 권익 보호에도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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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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