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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 사장 김영운씨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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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03:00
2019년 9월 3일 03시 00분
입력
2019-09-03 03:00
2019년 9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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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2일 재단법인 국악방송 사장에 김영운 전 한양대 국악과 교수(65)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문화재청 무형문화재위원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3년.
#국악방송 사장
#김영운 전 한양대 국악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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