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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미리보기]서울 접근성 좋은 부천 최대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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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미리보기]서울 접근성 좋은 부천 최대 단지

유원모 기자 입력 2019-09-03 03:00수정 2019-09-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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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범박동 ‘일루미스테이트’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부천시 범박동 39에 짓는 ‘부천 일루미스테이트’ 전용면적 84㎡B 타입의 거실. 일반 PVC 창호보다 업그레이드된 입면분할 시스템 창호로 시공해 개방감과 단열성을 높였다.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 두산건설 코오롱글로벌)은 경기 부천시 범박동 39(계수·범박 재개발구역) 일대에 들어설 ‘부천 일루미스테이트’ 분양에 나선다. 지하 4층∼지상 29층 37개동, 총 4개 단지 3724채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39∼84m², 2508채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 1단지 △74m² 88채 △84m²A 94채 △84m²B 17채 △84m²C 90채, 2단지 △59m²A 105채 △59m²B 35채 △84m²A 88채 △84m²B 29채, 3단지 △59m²A 257채 △59m²B 119채 △84m²A 135채 △84m²B 39채, 4단지 △39m² 40채 △59m²A 692채 △59m²B 164채 △84m²A 447채 △84m²B 69채 등 85m² 이하 100% 중소형 면적대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지난달 30일 본보기집을 공개한 후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0일 발표하며 정당계약 기간은 23∼27일 5일간 진행된다.

일루미스테이트는 옥길지구∼계수·범박지구∼항동지구를 아우르는 신(新)주거벨트의 중심 입지에 들어선다. 계수·범박지구는 옥길지구(7635채 예정)와 서울 항동지구(4827채 예정)가 인접해 있고, 일루미스테이트까지 입주가 완료되면 총 1만6000여 채의 신흥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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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및 광역 접근성도 우수하다. 단지에서 약 200m 거리에 시흥∼구로를 잇는 서해안로가 자리 잡고 있어 자가용을 이용하면 서울 구로구 약 10분대, 양천구 약 20분대, 강서구는 약 30분대면 이동이 가능하다. 지하철 서해선(소사∼원시선) 소새울역 이용도 가능하다. 소새울역 이용 시에는 한 정거장 거리의 서울지하철 1호선 소사역을 환승해 구로구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최근 인천과 구로를 잇는 제2경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 착수가 확정돼 계수·범박지구를 비롯한 경기 서남부 권역의 교통 여건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4단지 내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는 것을 비롯해 단지에서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범박초, 범박중(2021년 예정), 범박고 등이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도보 10분대 거리에 스타필드 시티 부천이 이번 달에 들어설 예정이다. 홈플러스, 뉴코아백화점, 이마트,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생활 편의성이 좋다.

일루미스테이트는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 중에서도 서울과 인접한 부천시에 들어선다는 점에서 실수요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주택 보유수와 관계없이 1년 이상 청약통장 보유 시 1순위 청약조건이 충족되고, 중도금 대출도 가구당 2건까지 가능하다. 수도권 내 민간택지에 들어서는 만큼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도 계약 후 6개월로 짧다.

부천시에 들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의 브랜드 단지라는 상징성도 있다. 부천시의 경우 지역 내 위치한 1000채 이상 규모의 대형 단지가 전체 단지(540개) 중 12개에 불과하다. 이 가운데 지난해 기준 시공능력평가 10위권 내 대형 건설사가 시공한 단지는 7개로 약 1.3% 수준이다.

본보기집은 경기 부천시 소사구 계수동 1-20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


유원모 기자 onemore@donga.com
#현대건설#부천 일루미스테이트#아파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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