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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이유-피플라이프, ‘보험 공동 판매’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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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이유-피플라이프, ‘보험 공동 판매’협약

조은아 기자 입력 2019-09-03 03:00수정 2019-09-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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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의 크라우드 보험 계열사 인바이유와 보험 독립법인대리점(GA) 피플라이프가 ‘보험상품 상호 공동 마케팅 및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사진) 크라우드 보험은 온라인으로 보험을 판매하는 서비스로 집단으로 구매할 때 할인 등의 혜택을 준다.

두 회사는 앞으로 보험상품을 판매플랫폼에서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또 각 회사가 제공하고 있는 보험 서비스를 공동으로 마케팅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온라인 채널인 인바이유와 오프라인 채널인 피플라이프가 협력함으로써 서비스를 개발하면서도 판매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웅 인바이유 대표이사는 “인바이유는 크라우드 보험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새로운 형태의 보험을 선보이고 있다”며 “피플라이프와의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가 단순히 보험 판매를 대행하는 수준을 넘어 신규 사업을 함께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학진 피플라이프 대표이사는 “두 회사가 보험판매 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통 경쟁력을 확보하고 금융상품 전문회사로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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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카카오페이에 인수된 인바이유는 크라우드 보험 플랫폼에서 다양한 보험상품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를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내가 설계하는 해외여행보험’을 내놓은 바 있다.

피플라이프는 재무컨설턴트(FA) 4000여 명, 전국 사업단 151곳을 보유한 GA로 FA, 내방형 점포, 텔레마케터 등을 늘리며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 ‘보험클리닉’이라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발표했다.

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카카오페이#인바이유#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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