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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가고 ‘아스달 연대기’ 파트3 온다…‘대격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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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가고 ‘아스달 연대기’ 파트3 온다…‘대격돌’ 시작

뉴스1입력 2019-09-02 16:55수정 2019-09-0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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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캡처

tvN ‘아스달 연대기’가 힘과 권력을 향한 전설의 서곡이 시작될, 강렬한 느낌의 ‘파트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 2차 예고를 전격 공개했다.

지난 6월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김원석)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태고 판타지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아스달 연대기’는 ‘파트1 예언의 아이들’과 ‘파트2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에 이어 오는 9월7일 ‘파트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1일 공개된 파트3의 예고편에서 아스달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격돌하는 장동건 송중기 김지원 김옥빈의 투쟁이 생동감 넘치게 펼쳐졌다. 시작부터 쌍둥이 형제인 은섬(송중기 분)과 사야(송중기 분)가 등장, Part3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은섬과 사야의 모습이 빠르게 교차 되면서 “날 닮은 이그트”라는 대사와 이그트(뇌안탈과 사람의 혼혈)의 보라색 피가 이어져 쌍둥이 형제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반면 타곤(장동건 분)은 청동 의자에 위엄 있게 앉아있던 모습에서, 순식간에 광기 어린 얼굴로 무참히 칼을 휘두르는 모습을 선보이며 “큰 바람은 더 큰 바람에 꺾이는 법이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아스달에 휘몰아칠 엄청난 변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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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거대한 바람이 분다’라는 문구와 함께 “힘 없이는 당신들이 시키는 거 말고는 아무것도 못 한다면서요”라며 격분한 탄야(김지원 분)의 목소리가 깔리면서 수많은 연맹인들 앞에서 대제관으로 인정받은 탄야의 카리스마 자태가 담겼다. 더불어 누군가의 공격으로 위기에 빠진 채은(고보결 분)과 눈별(안혜원 분) 자매, 결연한 표정의 태알하(김옥빈 분), 눈물을 흘리는 탄야와 피투성이 된 채 포박당한 미홀(조성하 분), 탄야에게 무릎을 꿇는 무백(박해준 분)의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탄야는 “그래서 가져보려고요. 그 힘”이라며 독기 충만한 표정을 지어보여 아스달에 발발된 권력 쟁탈전의 서곡을 알렸다.

무엇보다 은섬은 아스달이 아닌 미지의 장소에서 고군분투하며 용맹스러움을 드러냈다. 은섬은 포박당해 위기에 빠지는가 하면 거대한 곰과 대적, 사투를 벌이고 “둘 중 하나만이 내일의 푸른 하늘을 보리라”라며 결연한 표정을 지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격렬한 격투 끝에 피투성이가 된 채 서로를 안고 흐느끼는 타곤과 태알하, 탄야의 당찬 눈빛이 번갈아 보여지면서 ‘힘과 권력을 향한 전설의 서곡이 시작 된다’라는 문구가 강렬하게 드리워졌다.

마지막에는 연맹궁 안에서 잔인하게 폭주한 타곤과 울분에 찬 사야, 경악한 얼굴로 눈시울을 붉힌 탄야가 차례대로 보이면서 “이제 너희들은 누구를 택할 것이냐!”라는 타곤의 외침에 굴복하는 전사들의 모습이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냈던 터. 이에 반해, 한 손을 높이 치켜든 은섬과 은섬을 향해 환호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극적으로 비교되면서 파트3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스달연대기’ 파트3는 ‘호텔 델루나’ 후속으로 오는 7일 첫 방송.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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