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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세븐' 1주년 기념 파티 성료..'스마일게이트, 변화를 약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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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세븐' 1주년 기념 파티 성료..'스마일게이트, 변화를 약속하다'

동아닷컴입력 2019-09-02 13:37수정 2019-09-0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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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가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모바일 RPG '에픽세븐'의 서비스 1주년 기념 '에픽 버스데이(EPIC BIRTHDAY)'를 개최하고, 향후 운영에 대한 '대대적인 변화'를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8월 30일 정식 출시돼 서비스 1년을 맞이한 '에픽세븐'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의미로 마련된 자리로, 스마일게이트는 게이머 100명을 초청해 함께 퀴즈존, 포토존, 룰렛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한 편 향후 더 나은 게임 서비스를 위해 변화하겠다고 선언했다.

변화를 강조한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이상훈 실장 / 게임동아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이상훈 실장은 "이번 에픽 버스데이 행사는 지금까지 에픽세븐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스마일게이트와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했다."고 운을 뗀 뒤 "게이머분들과 더 소통하며 좋은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스마일게이트는 향후 변화를 위한 업데이트 로드맵을 전하며 계승자들에게 환골탈태할 '에픽세븐'을 알리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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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콘서트를 진행중인 슈퍼크리에이티브 김윤하 디렉터 / 게임동아

스마일게이트 이상훈 실장과 슈퍼크리에이티브 김윤하 디렉터가 '토크 콘서트'를 통해 오는 연말까지 머라고라 소비 방식, 장비 옵션 및 제작, 행동력과 골드 수급 방식 등 점진적인 개선안을 발표했으며 출석 보상을 크게 강화한다고 밝혀 현장에 모인 계승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 사전에 커뮤니티를 통해 접수된 계승자들의 요청사항을 모두 보여주고, 이에 대한 스마일게이트와 슈퍼크리에이티브의 답변을 전하는 등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중인 게이머들 / 게임동아
에픽세븐 캐릭터 코스플레이어들 / 게임동아


이에 대해 100명의 게이머들은 물론 스마일게이트의 스토브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져 나왔다.

에픽세븐 개발자들의 수제 편지 / 게임동아

행사에 참여한 한 게이머는 "이번 기념파티에 참석해 향후 발표 내용을 보니 마음이 많이 위로가 됐다."며 "'에픽세븐' 개발자들이 친필로 작성한 감사 편지에도 감동했는데, 스마일게이트가 이러한 초심을 잃지 않고 친 게이머적인 행보를 계속해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학동 기자 igela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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