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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 이사장 “연인 벤, 인간적이고 능동적인 면에 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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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 이사장 “연인 벤, 인간적이고 능동적인 면에 반해”

뉴스1입력 2019-09-02 10:23수정 2019-09-0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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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벤(왼쪽), 이욱 인스타그램 © 뉴스1

이욱 W재단 이사장이 가수 벤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욱은 2일 뉴스1에 “벤과 최근에 교제를 시작해 예쁘게 만나고 있다. 잘 지켜봐주셨으면 한다”는 말을 전했다.

그는 이어 “(교제 전에) 벤의 음악 팬이기도 했다”며 “실제로 만나 보니 벤의 인간적이고 능동적인 면에 반하게 됐다. 옆에서 봐도 그 자체가 멋있는 사람”이라고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욱과 벤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게 된 후 연인 사이로 발전해 3달째 교제 중이다. 이들은 지인들과 어울리는 자리에서 주위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교제 사실을 알리는 등 예쁜 사랑을 표현하는 커플로 부러움을 사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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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벤은 1991년생으로 지난 2010년 그룹 베베 미뇽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다수 OST를 발표하며 여성 솔로 발라더로서 입지를 굳혔다. 대표곡으로는 ‘열애 중’ ‘꿈처럼’ ‘180도’ ‘안갯길’ ‘두근두근’ ‘오늘은 가지마’ 등이 있다. 지난 7월3일 신곡 ‘헤어져줘서 고마워’를 발표했다.

1988년생인 이욱 이사장은 벤 보다 3세 연상이다. 한양대학교 법학과 출신의 훈남으로 W 재단을 운영하며 활발한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욱 이사장이 몸담고 있는 W 재단은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및 기업, 단체 등과 협력해 기후변화와 기후난민 긴급구호, 자연보전 캠페인 등에 앞장서는 사회기관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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